[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전혜진이 최무성에게 김학선이 박광수 사건을 알고 있다고 알렸다.
20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12화에는 박광수 사건을 놓고 대화하는 최빛(전혜진 분)과 우태하(최무성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최빛은 우태하의 전화를 받고 그를 만나러 갔다. 최빛은 우태하에게 "왜 보자고 했냐. 황 검사 때문에 발등 찍고 있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우태하는 "최 부장은 얼마나 죽다 살아났는지 보러 왔다"고 받아쳤다.
이에 최빛은 "진짜 용건이 뭐냐"고 물었고, 우태하는 박광수의 아내와 황시목 사이 대화를 걱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빛은 "난 박광수 와이프는 오히려 걱정 안 된다"며 "내 남편 후배가 찾아와서 실은 네 남편 재벌 뒤를 봐주고 있었다. 한조 이야기 알고 있지 않았냐. 그렇게 말하는데 당연히 입을 안 열지 않겠냐"고 말했다.
우태하는 "다른 걱정이 뭐냐"고 물었다. 최빛은 "아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을 수 있다. 오주선이라고 아냐"며 오주선(김학선 분)도 박광수의 일을 알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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