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아현이 강세정을 의심했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윤민주(이아현 분)가 공계옥(강세정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영배(박인환 분)가 차정건(조순창 분)의 버섯을 발견했다. 이에 차정건이 부영배를 뒤에서 치려고했다. 하지만 부영배가 뒤돌았고, 차정건은 "어르신 왜 그러세요?"라며 모르는 척 무기를 뒤로 숨겼다. 이어 부영배는 "이게 뭐냐? 이거 맞지? 먹으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그 미친 버섯인지 마귀 버섯인지. 시치미 떼지 말아라. 안그래도 며칠전부터 오락가락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너 이걸로 내 차를 끓여 온거냐. 내 음식에도 넣고?"라며 차정건이 자신에게 한 짓을 알아챘다.

이어 차정건은 "어르신 왜 그러세요.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다"라며 부영배에게 다가갔고, 부영배는 "저리가라"라며 차정건과 몸싸움을 하던 중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이에 놀란 차정건은 부영배가 실수로 넘어진 것처럼 꾸미고 밖으로 도망 나왔다. 차정건은 친구에게 "영감탱이가 쓰러졌어. 다 알았어 내가 버섯 끓여 먹인거. 살짝 밀었는데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가게에 나온 부백두(강신조 분)가 쓰러져 있는 부영배를 발견했다. 이후 부영배가 응급실로 옮겨지고 부설악(신정윤 분)은 부한라(박신우 분)에게 "백두형이 발견해서 지금 응급실이다. 주방에서 넘어지셨나봐"라고 알렸고, 부금강(남성진 분)은 "아버지는 육수실에서 그 난리를 겪으시고 왜 또 주방을 나오셔"라며 걱정했다. 이에 부백두는 "내가 부족해서 다"라며 자책했다.

그런가운데 차정건은 웃으며 주방을 청소했다. 소식을 들은 공계옥은 차정건에게 상황을 물었고, 윤민주는 "재료 준비한다고 나오셨다가 넘어진거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차정건은 "식용유가 넘어져서 바닥에 흘렀나봐요. 백두 형님이 제일 먼저 발견했는데 의식이 없어서 응급실에 갔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윤민주는 차정건에게 "오늘은 이만 들어가요. 영업 못하니까 다른 직원들한테도 나오지 말라고 전해줘라"라고 말했고, 아무도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상황에 차정건은 "하늘도 내 편이었네"라며 미소지었다.

이후 공계옥은 "이상하다. 왜 그 시간에 주방에 나오셨을까요? 재료 준비는 육수실 마감때 다 해놓거든요. 식용유도 나와 있을리가 없는데. 이거 유통기한이 다 되서 버릴려고 내가 빼놓은거거든요"라며 부영배의 부상을 의심했다.

부영배 걱정을 하던 부금강은 "뭘 아시고 그랬나? 타이밍이 기가 막힌다. 얼마전 공집사한테 인감이고 문서고 다 넘기셨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부백두는 "차라리 잘 됐다고 해야 하나?"라고 했고, 부한라는 "성년후견인 그거? 그럼 계옥이 누나가 우리 집 재산 관리 하는거야?"라고 물었다. 이후 윤민주는 공계옥에게 "공계옥씨 어제 몇 시에 퇴근했어요? 어제 제가 제일 나중에 퇴근했다. 그때 아버님 가게에 계셨는데 공계옥씨는 그 시간에 어디에 계셨나요?"라며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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