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쇼'에서는 출연했다.
박명수는 "주말 부부를 하다 합치게 됐다. 응원해 달라"라는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었다. 이어 박명수는 "왜 합쳐요?"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많은 부부들이 주말 부부를 바라지 않는가. 여기까지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3 자녀가 입시를 앞두고 있다"라는 청취자 메시지에 "우리 딸 민서도 중학교 입시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히며 "나도 부모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곁에서 응원해 주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박명수는 "날씨가 추워졌다. 그래도 난 '얼죽아'다"라고 말하면서 "9월의 마지막 일요일 잘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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