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추석 명절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29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태진과 DJ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계신 것 같다. 그래도 많이들 내려가시는데 추석 연휴만 잘 버티면 안정권에 들지 않을까 한다. 추석도 명절은 명절이니까 가족들과 통화하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저희도 특집을 준비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김태진은 청취자들의 외모 칭찬에 "살을 빼고 나니까 칭찬을 들어 기분이 좋다. 반찬이 달라지고 식단 신경써준다. 걱정 고민도 다 빠진다. 모든 가족관의 소통 부재 이런 안좋은 것들이 다 빠져나간다.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다. 명절에는 먹고 빼면 된다"고 근황을 전하며 자랑했다.
1부가 시작되자 김태진은 추석 관련 퀴즈를 출제했고, 음악 듣기 평가로 김현정의 노래 'Show'와 관련한 퀴즈를 출제했다. 이에 청취자는 "평택에 사는 다연이 엄마다. 너무 좋아해서 매일 듣는데 왜 1시간만 하냐. 해피추석이다"고 애정을 뽐내며 세가지의 선물을 획득했다.
2부에서 박명수는 "문자가 5천 개정도 왔는데 만 번째 문자 보내주시는 청취자분께 제주도 항공권을 선물하겠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3단계 전화퀴즈쇼가 이어졌다. 첫 번째 연결된 도전자는 자신이 배우 정보석이라고 주장했다. 김태진은 단군, 3대 명절, 음력 추석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했고, 청취자는 거뜬히 맞추며 35만원 상당의 풍성한 선물을 획득했다.
김태진은 "지난 주에 1단계에서만 3분 정도 떨어지셨는데, 오늘은 시작부터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청취자 퀴즈를 출제했다.
두 번째로 연결된 청취자는 자신을 가수 이진아라고 주장한 두 아이 어머니. 도전자는 축구경기와 관련한 문제를 시작으로 토란까지 맞추며 3단계 퀴즈 맞추기에 성공해 환호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만 번째 문자 주인공이 등장했다"면서 상품을 전하며 축하했고, "명절 앞두고 문제를 쉽게 냈다. 내일은 추석특집으로 준비했다"고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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