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순창이 박인환 재산을 빼내는데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차정건(조순창 분)이 부영배(박인환 분)의 재산들을 가로채는데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정건의 동료가 부영배의 금고에서 물건들을 빼내는데 성공했다. 그런가운데 부영배는 공계옥(강세정 분)이 건네는 물을 마시기 거부했다. 이에 공계옥은 "아버님 왜 그러세요. 물이에요. 물을 드셔야 식사하신게 넘어가죠"라며 당황했다. 이에 부설악(신정윤 분)은 "분명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신거 같은데"라고 추측했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 부영배는 속으로 "물 말이다. 나 물 끓어다 준 그 놈"라며 답답해했다.

차정건은 "오늘까지 5년 걸렸다. 나 정말 열심히 살았어. 그 노인네 비위 맞춰가면서. 이제 그 지뢰밭으로 안 간다. 영감탱이가 나 알아보고 경기 일으키면 어떻게 하려고 이 상표권 값만 25억 이 부동산 급매로 넘겨도 20억"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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