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 문희'가 추석을 앞두고 문희네 가족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영화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으로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오! 문희'가 문희네 가족의 정겨운 모습을 담은 가족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먼저 영화 속 ‘문희’와 어디든 함께 하는 요술봉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나문희의 단독 포스터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올 추석, 모든 오무니를 위한 영화’라는 카피는 나문희의 따뜻한 표정과 어우러지며 세상 모든 어머니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엄니 ‘문희’ 역 나문희부터 아들 ‘두원’ 역의 이희준, ‘송원장’ 역의 박지영과 손녀 ‘보미’ 역 이진주까지 문희네 가족이 총출동한 단체 포스터는 ‘올 추석, 최고의 웃음과 감동. 문희네로 놀러오세유’라는 카피와 함께 추석에 온 가족이 모인 정겨운 분위기로 '오! 문희'만의 따스한 에너지를 전한다. 여기에 배우들이 직접 작성한 정성스러운 친필 메시지와 사인은 관객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의 인사와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평화로운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미 폴폴 나는 캐릭터들의 활약과 긴장과 웃음을 오가는 수사 과정, 특별한 케미를 발산하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더해진 '오! 문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