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일본의 톱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동갑내기 회사원과 1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지난 1일 일본 매체들은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을 알렸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결혼 사실을 자필 메시지로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회사원 남성이다. 두 사람은 친구 부부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간의 열애 끝 결혼을 치르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자필 메시지로 "이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남성과 결혼하게 됐다. 그와 함께라면 많은 것을 공유하며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섰다"며 "아직 미숙하지만 둘이서 인생을 함께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의 깜짝 결혼 소식에 일본 열도는 들썩였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일본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 일본에서 김태희 닮은꼴로 유명하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만큼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 소식은 놀라움을 안긴 것.
일각에서는 그가 혼전임신을 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나왔지만 이시하라 사토미는 이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나의 할아버지'로 데뷔했으며 이후 '워터보이즈2', '실연 쇼콜라티에', '리치맨 푸어우먼',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 ,'몬스터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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