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한진희가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5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9화에는 모델로 발탁된 사민기(한진희 분)가 가족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기는 손자 혜준에게 "돈 벌어서 가족들한테 맛있는 거 사주고 싶었다. 니가 준 용돈이다"라며 혜준에게 돈을 건넸다. 이에 혜준은 밝게 웃으며 "가르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민기는 가족들에게 "내가 광고 모델로 뽑혔다. 오늘의 영광은 혜준이한테 돌린다"고 말했다. 이에 사영남(박수영 분)은 "그거 쉽게 엎어지는 거 아니냐. 그쪽 일이 원래 확실하지 않지 않냐"며 초를 쳤고, 이에 민기는 "이런 제안이 나한테 왔다는 게 중요한거다"라며 반박했다.

혜준은 영남에게 "아빠는 자식인 나한테 응원해줬냐, 한 번이라도 지지해준 적 있냐"며 화를 냈다.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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