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보검이 톱스타에 등극했다.
5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9화에는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정하(박소담 분)는 자신의 숍을 위해 집을 팔고 자금을 마련할 새로운 계획을 결심했다. 정하는 "집 내놓으려고 생각 중이다. 요즘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맞나 뒤집어 보고 있다"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혜준의 매니저 이민재(신동미 분)는 정하에게 "너 우리 혜준이 메이크업 전담하면 어떠니. 혜준이 생각 아니고 내 생각이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정하는 "혼자 결정 할 사항이 아니다. 지금은 해효 전담이라 양해를 구해야 한다. 상황이 좀 복잡하다"고 대답했다.
이어 민재는 정하에게 "유튜버로 대박나는거 아냐?"라고 물었고, 정하는 "아직 전업 결정도 안했다"며 웃으며 대답했다. 정하는 스튜디오 제안에 현장에 갔고, "제 생각보다 훨씬 저하고 안맞는 것 같다"고 말하며 돌아섰다. 이어 정하는 상사에게 "제가 숍에서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 사람들 앞에서 사과해달라"고 말했지만 거절 당했다.
한편, 사민기(한진희 분)는 잡지 모델로 발탁됐고, 혜준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광고 촬영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혜준을 본 혜준의 가족들은 혜준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민기는 손자 혜준에게 "돈 벌어서 가족들한테 맛있는 거 사주고 싶었다. 니가 준 용돈이다"라며 혜준에게 돈을 건넸다. 이에 혜준은 밝게 웃으며 "가르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민기는 가족들에게 "내가 광고 모델로 뽑혔다. 오늘의 영광은 혜준이한테 돌린다"고 말했다. 이에 사영남(박수영 분)은 "그거 쉽게 엎어지는 거 아니냐. 그쪽 일이 원래 확실하지 않지 않냐"며 초를 쳤고, 이에 민기는 "이런 제안이 나한테 왔다는 게 중요한거다"라며 반박했다. 혜준은 영남에게 "아빠는 자식인 나한테 응원해줬냐, 한 번이라도 지지해준 적 있냐"며 화를 냈다.
이후 혜준은 해효와 함께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혜준은 차기작인 사극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었다. 정하는 집을 팔고 상가 건물을 계약하기 위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이었다.
혜준은 드라마의 성공으로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남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전개의 기대감을 높였다.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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