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우먼 홍윤화가 스페셜 MC로 활약했고 게스트로 개그맨 최성민, 이은형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최성민과 이은형, 성형커플이다"고 게스트를 반겼다.
최성민은 "연속 2주 나왔는데 이러다가 2주 못나오는 게 아닌가 한다"며 걱정했고 이은형은 "지난주에는 남편이 나왔고 오늘은 제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최성민은 "지난주 코빅에 '네가 재미없으니까 나까지 짤리게 되었다'고 하더라"고 목격담을 전했고 이은형은 "그래서 제가 덤블링이라도 하라 그랬다. 재준씨가 월요일 아침마다 고릴라 어플 켜서 게스트를 확인하는데 오늘은 최성민 이름을 보더니 '내가 얘보다 못한 게 뭐있어'라고 폭주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DJ가 된 홍윤화를 축하했고 최성민은 자리를 비운 개그맨 문세윤의 성대모사를 소화하며 "문세윤은 필요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은형은 "슈퍼문은 끝났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태균은 최근에 이은형을 목격했다고. 그는 "와인과 샴페인만 20병을 사더라"고 놀라했다. 이에 이은형은 "28병 먹었는데 밖에 나가지 못해서 집에서 먹었다. 지금 반이상 먹었다. 선배님은 마스크 써도 면적이 다 드러나서 달이 뜬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태균은 "마트에서 와인병 흔들리는 소리로 존재감을 알 수 있다. 저는 마스크를 써도 다들 알아보더라. 아무래도 커서 그런 듯 하다"면서 하소연했다. 이은형은 "저희가 요새 화이트와인에 많이 빠져있다. 해산물과 먹어야 하는데 그냥 다 먹는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재준씨가 얼마전에 저희 집에 오더니 관자 한 봉지 30개를 다 먹더라"고 폭로했다.
최성민은 "2,3년 전에 복근까지 만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쪘다. 춤 연습도 하다가 무릎을 다쳐서 다음주에 수술해야 한다"고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이은형은 강재준의 애정어린 문자에 "재준아 사랑한다"고 말했고 홍윤화는 "너무 떨렸는데 선배님이 잘해주셔서 좋았다. 다음주는 상품 소개에서 버벅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은형은 "저번주 스튜디오는 너무 더웠는데 이번주는 덜 덥다 너무 좋다"고 출연 소감을 전해 폭소케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