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대훈이 박은빈에게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박성재(최대훈 분)가 채송아(박은빈 분)에게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재가 채송아에게 "내가 송아씨 생각을 진작 했어야 했는데 준영씨랑 송아씨랑 요즘 만난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 얘기를 들으니까 송아씨가 생각이 났다. 송아씨 센스도 있고 일 잘하잖아요. 그래서 같이 일해보면 좋을거 같아서"라며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채송아는 "제가 바이올린하고 일을 병행하기가"라며 거절했고, 박성재의 "내 말은 졸업한 후에. 송아씨 악기 그만둘거 아니에요?"라는 말에 "저 악기 그만둘 생각 없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박성재는 "송아씨 바이올린 몇 년 했어요? 음대 준비할때부터 아직 10년 안되죠? 미안한 말이지만 시간은 절대 못 이긴다. 송아씨도 알잖아요. 송아씨 친구들 한테 다 물어봐요. 4~5살때부터 교수 레슨 받았던 친구들일거 아니예요 다. 송아씨는 시작이 너무 늦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따라잡기에는 너무 늦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할거 같아서 한거다"라고 말해 채송아가 상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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