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제훈이 '도굴'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능청미를 뽐낼 예정이다.
이제훈의 신작인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이제훈은 극중 남다른 촉과 직감을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이제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인생 최초로 능글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써 매력을 총집합해 발산했다.
이제훈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도굴'을 통해 다 쏟아낸 것 같다. 강동구라는 캐릭터 키워드는 능글맞다, 능청스럽다인데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다. 실제로도 그런 부분이 있나 생각을 해보면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천연덕스럽게 놀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배우들과 함께 너무 신나게 놀 수 있었다. 내 매력을 총집합해 발산한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훈은 "촬영장 갈 때 가장 신났다. 시나리오도 재밌었지만,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 그 기분을 관객들에게 빨리 나눠드리고 싶다. 이제훈이라는 배우가 이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나 싶을 거다.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조우진 역시 "지금껏 보지 못한 이제훈의 쿨함이 담겼다. 이제훈이 이렇게 쿨가이였나 하고 감탄할 거다"고 거들었다.
이처럼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 '아이 캔 스피크', 드라마 '시그널', '내일 그대와' 등으로 시크하거나 달달한 면모를 드러내온 이제훈이 '도굴'을 통해서는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다.
유쾌통쾌한 매력으로 찾아올 범죄오락영화 '도굴'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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