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검사가 된 강은탁이 이채영과 재회했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검사가 된 이태풍(강은탁 분)이 한유라(이채영 분)와 재회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7살 지능을 가지고 있던 이태풍이 검사 유민혁이 되어 엄마 이경혜(양미경 분)의 뺑소니 사건에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운데 모닝 매거진 앵커가 된 한유라가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유라는 여대생이 닮고 싶은 커리어 우먼에 선정되어 인터뷰를 하는 등 원하던 삶을 살게됐다. 그리고 유학 갔던 차서준(이시강 분)이 한국에 돌아왔다.

과거 윤수희(이일화 분)는 막 깨어난 이태풍에게 "이름이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고, 이태풍은 "지금 내 신분을 밝혔다간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 들켜선 안돼"라며 기억을 못 하는 척 했다. 그리고 이태풍은 무연고자의 이름을 유민혁을 목격했다. 이후 이태풍은 "저 사람들은"라며 자신을 데려가려 했던 남자들이 윤수희 가족에게 빚이 있다고 협박하는 것을 보게됐다. 그리고 이태풍은 "저 놈들이 아줌마를 왜. 나 구해준 아줌마랑 우리 엄마 죽음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라고 의심했다.

차서준은 "유정아 나 한국 들어왔어. 이제 널 찾을거야. 우리 곧 만나자"라며 한유정을 그리워했다. 그런가운데 한유정(엄현경 분)은 한유라의 아들 민우를 자신의 아들로 키우고 있었다. 여숙자(김은수 분)는 한유정에게 "동호라고 한 동호 내가 태풍이네 연 확실하게 끊으려고 이름까지 바꿨는데 왜 자꾸 민우라고 불러"라며 답답해했다.

이태풍은 이경혜의 사건을 다시 알아보며 "조사서며 취조기록이며 너무 부족한데 누군가 자료에 손을 댄게 분명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이태풍은 "민우야 어디있는거니 아빠는 우리 민우 너무 보고싶은데 조금만 기다려 아빠가 우리 민우 꼭 찾을테니까"라며 여전히 아들 민우를 찾고있었다.

한유라는 법조인을 스튜디오로 직접 데려와 이야기를 나눠 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어 이태풍은 "형 혹시 한유라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섭외 온거야?"라며 관심을 가졌다. 이어 한유라는 신분상승을 위해 중매쟁이에게 DL그룹 아들을 소개해달라고 했다. 한유라는 "내가 목표로 삼은거 놓쳐본 적 있는 줄 알아? DL그룹 사모님 자리 내거야"라며 DL그룹 차서준을 노렸다.

카지노에 찾아간 이태풍은 "내가 이 돈 오늘 다 가져가면 네들 오늘 장사 공치는거 맞지? 오늘 니네 안 잡아가 돈도 돌려주고 갈거다. 대신 네들이 해줄 일이 있어. 테드창 알지? 네들 이 장사 하기전에 약장사했잖아. 모르면 찾아"라며 마약사범을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이태풍은 한유라 방송에 출연하기로 했던 검사 대신 자신이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한편 한유라가 검사가 된 이태풍과 재회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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