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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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현이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사생활'(극본 유성열/연출 남건) 1화에는 사기꾼 차주은(서현 분)과 그의 가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주은은 학생 시절 아빠 차현태(박성근 분)가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차주은은 "진짜 직업이 뭐냐. 거지냐"고 따졌다.

차현태는 "이건 비정규직, 알바다. 정규직은 접시 돌리는 거다"고 답했다. 이에 차주은은"서커스도 하냐"고 황당해했고, 차현태는 그것 역시 사기라고 말했다.

이에 차주은은 "다큐 배우냐 접시냐. 나는 아빠가 계속 정규직만 했으면 좋겠다. 그냥 있어 보이고 순수하게 사기나 했으면 좋겠다"며 "나는 아직 학생이다. 아빠는 내가 뭘 할지 안 궁금하냐. 난 뭘 하든 잘될 거다"고 말했다. 그러나 9년 뒤 차주은은 사기죄로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의도치 않게 국가의 사생활에 개입하게 된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골리앗 같은 대기업과 사기 대결을 펼치며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이야기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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