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더보이즈가 스트레이 키즈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0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더보이즈의 'The Stealer'와 스트레이 키즈의 'Back Door'가 올랐고, 더보이즈가 최종 1위를 영예를 안았다.
더보이즈 에릭은 "우선 이렇게 멤버 전원이 무대 위에서 상을 받는 건 처음이다. 너무 행복하고 무엇보다 저희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크래커 식구들 감사하다. 또 우리 더비(팬클럽)! 무대 위에서 더비의 이름을 크게 외치고 싶는데, 그 꿈을 이루게 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사랑한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더보이즈는 'The Stealer' 무대를 통해 처음 시도하는 컨템퍼러리 힙합 댄스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빈틈 없는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치명적인 매력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트레이 키즈의 'Back Door'는 강한 마라맛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카리스마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위아이의 데뷔 무대와 쪼꼬미, 위키미키, 골든차일드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위아이는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타이틀곡 '트와일라잇'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위아이는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괴물 신인의 위엄을 보여줬다.
쪼꼬미는 우주소녀가 데뷔 5년 만에 선보이는 유닛이다. 우주소녀 수빈, 루다, 여름, 다영으로 구성된 멤버는 타이틀곡 '흥칫뿡'으로 귀엽고 러블리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쪼꼬미는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고 상큼 발랄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위키미키의 'COOL'은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노래한 곡이다. 위키미키는 올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위키미키의 강렬한 무대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골든차일드는 'Pump It Up'를 통해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골든차일드는 재치 넘치는 가사와 신나는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시켰다. 특히 골든차일드의 귀엽고 러블리한 비주얼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GHOST9, 골든차일드, THE BOYZ, 루나솔라, VAV, BDC, 스텔라장&정세운, Stray Kids, 시그니처, XUM, 업텐션, 에버글로우, A.C.E(에이스), H&D(한결, 도현), 위아이(WEI), 위키미키(Weki Meki), YOUHA(유하), 쪼꼬미, 프로미스나인, 피스트범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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