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병만이 밤 사냥 중 제작진 낚시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헌터와 셰프’에서는 밤 사냥에 나선 족장 김병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해질 무렵 밤 사냥에 나섰다. 야간 사냥 성공률 99.9% 자랑하는 그는 좋지 않은 기상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사냥감이 있겠지?”라는 기대감으로 입수했다. 그러나 물 속이 안 보이는 데다 설상가상 비까지 내리자 얕은 곳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김병만은 물이 고인 바위를 발견하고는 “바닷속 우물”이라며 “신기하게도 바닷물이 빠지면 여기만 민물로 변한다”고 제작진에게 설명하고는 물을 맛본 후 “하나도 안 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신기해하며 바닷물을 맛봤고 이내 뱉으며 “완전 소금덩어리”라고 말해 김병만을 폭소케 했다.
김병만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식용 재료를 채취해와 정법 10년차 클래스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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