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기주와 한보름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10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수상한 전화를 받고 주저 앉은 김정원(황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원은 황나로 (전성우 분)에게 친딸이 살아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깜짝 놀란 김정원은 "당신 누구냐"며 주저앉았다. 이런 김정원을 본 이빛채운(진기주 분)은 김정원에게 다가가 "괜찮으시냐"며 부축했다. 이 모습을 장서아(한보름 분)가 봤고 정서아를 발견한 이빛채운은 자리를 떴다.

이때 정서아는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 속에 있는 아기 모습을 본 정서아는 의문을 품었다. 또 정서아는 김정원이 주저 앉은 것을 보고 정서아는 이빛채운 때문에 자신의 어머니가 주저 앉았다고 오해했다.

이후 사무실에 이빛채운이 있는 모습을 본 정서아는 "사람 묘하게 몰아간다"며 "대표님까지 놀라시게 하고 뭐 하자는 거냐"고 말을 걸었다. 그러면서 "그렇게 억울하면 증거 가지고 와 보던가, 괜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빛채운은 "증거 가져오면 인정 할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서아는 "뭘 인정하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가져와 보라"고 말했다. 이에 이빛채운은 "증거를 어디서 가져와야 하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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