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혜미와 최웅의 강렬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김보라(나혜미 분)와 강대로(최웅 분)의 인상깊은 첫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중한(김유석 분)은 새벽부터 이해심(도지원 분)의 생일 파티를 위해 요리를 하며 김보라에게 "너 오늘 출근하기 전에 다 같이 밥 먹기로 했잖아. 아리한테 전화해봐 깨 또 밤새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보라(나혜미 분)는 "걔네는 무슨 박쥐들도 아니고 왜 그렇게 밤에 일하는지 몰라"라며 투덜댔다. 이후 일을 하다 전화를 받고 돌아온 이해심은 가족들의 깜짝 생일파티에 기뻐했다.
이어 이해심은 신중한에게 "당신 안 만났음 나도 평생 사랑받고 사는게 뭔지 모르고 살았을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신중한은 "나도 당신 덕분에 사람같이 사는거지 당신이 아리하고 나의 구세주야"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김보라는 방송국에서 나준수(정헌 분)와 만났다. 김보라는 "오빠 여기까지 어쩐일이야? 진짜 10년도 넘었지? 안그래도 잡지에 나온거 봤다. 아시아 글로벌 리더로 뽑힌거 축하해 오빠"라며 축하했다. 이후 새로온 상무이사로 오게된 김원태(서태화 분)를 위해 신중한이 이해심에게 꽃다발을 부탁했고, 김원태 이름을 들은 이해심이 표정을 굳혔다.
잠을 자고 있던 신아리(정민아 분)는 엄선한(이슬아 분)의 "한가하게 잠이와? 출연자 펑크 났어. 빨리 새로 섭외해"라는 전화를 받고 놀랐다. 이어 김보라의 부탁을 받고 꽃다발 배달을 가려던 이해심이 휴대폰을 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신아리가 급한 마음에 차를 끌고 가버렸다. 이후 이를 듣게 된 노금숙(문희경 분)은 "어떻게 네 영업차를 끌고나가? 친엄마 아니라고 막나가도 되는거야?"라고 대신 화를 냈다. 이에 이해심은 "지도 급하니까 오죽했으면 그랬겠어"라며 김보라를 보호했다.
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에서 꽃다발을 기다리던 김보라가 넘어질뻔한 것을 강대로가 막았다. 이어 나승진이 제작진상을 받게됐다. 이에 강대로가 나승진(김승욱 분)을 못마땅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이후 나승진은 "강대로 감독님? 나를 알아보시는군요? 언제한번 따로 만나서 얘기를 나눠 봤으면 좋겠다"라며 명함을 건넸다. 이에 강대로는 "그건 좀 곤란하겠다. 제가 남의 밑에서 일하는건 성격에 맞지가 않아서"라며 거절했다. 그리고 반찬성은 강대로에게 "저사람 예전에 아버지 가게 망하게 만들었던 먹거리 리포트 나승진PD 맞죠?"라며 나승진과 강대로의 악연에 대해 말했다.
한편 섭외를 위해 자연인 한억심(박철민 분)을 찾아간 신아리는 "엄마 사진이 왜? 이 사진 정난영씨 맞죠? 혹시 정난영씨랑 아는 사이세요?"라며 그곳에 있는 정난영(이칸희 분)의 사진을 발견하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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