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라가 첫 개인전을 열고 자신의 작업물을 공개한다.
12일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의 첫 개인전이 열렸다. 전시는 오늘(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SNS에 따르면 유라는 자신의 그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이들을 위해 짧은 기간이나마 조심스럽게 작업물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만 코로나19 시국인 만큼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람은 최소 인원으로 제한했다.
유라 측은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며,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며 "안전을 위해 전시장 내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유라는 예술 고등학교 미술 전공 출신으로 평소 수준급의 그림 실력으로 유명했다. 이에 아이돌을 대표하는 화백으로 꼽히기도 했던 유라는 그간 쌓아온 작업물을 소소하게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1일 유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이라는 글을 적으며 개인전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유라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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