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담보' 포스터
영화 '담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담보'가 1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담보'가 지난 12일 하루 동안 2만 557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6만 688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담보'가 개봉 이틀 만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3일째 지켜내 시선을 끈다.

'담보'의 뒤는 '언힌지드'가 이었다. 현실공포 스릴러 '언힌지드'는 이날 하루 동안 577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만 4577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유쾌한 시너지로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기를 담은 '국제수사'는 이날 하루 동안 350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2만 1417명을 기록하며 3위 역주행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이날 하루 동안 339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8만 2287명을 달성하며 4위로 상승했다. 여기에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는 일일 관객수 3146명, 누적 관객수 30만 6123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담보'가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