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남편과 함께 속옷을 정리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에서는 집에서 살림을 하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상순과 이효리는 빨래를 개며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자신의 속옷을 개던 중 해진 것이 나오자 "버려야 하나?"라며 고민했고, 이상순은 버리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효리는 "말은 안 하지만 좀 별로인 속옷이 있지 않냐"라 물었고, 이상순은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했다.
이후 이상순이 "난 네가 볼까 봐 아직 속옷에 신경 쓴다"라 말하자, 이효리는 "몸매나 신경 써"라며 "배 나오고 엉덩이 처진 거나 신경 써라"라고 했다. 이에 이상순이 "그렇게 처지지 않았다"고 했고, 이효리는 그런 이상순을 향해 " 처질 엉덩이가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