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배우 송혜교가 한글날 '기증'에 이어 화려한 비주얼이 담긴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16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블랙 니트 원피스를 찰떡 소화한 채 청순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투명한 우윳빛 각선미와 무심한 듯 새침한 표정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10등신 몸매와 곧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파리편'에 관한 안내서 1만 부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

송혜교는 9년간 후원을 통해 서경덕 기획의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23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꾸준히 기증해 왔다.

'지덕체'를 모두 갖춘 송혜교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감탄과 응원의 메시지가 빗발쳤다. 송혜교는 '남자친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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