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정미애가 악플로 인한 아픔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18일 오전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그는 "비난과 비아냥도 이유가 있든 없든 무조건 싫다는 말도 견딜 수 있다"며 "16년 전 아무리 앞만 보고 달려도 내 노래를 할 수 없었던 그 시간보다 백배 천배 무지무지 행복하다"고 말했다. 자신을 향한 이유 없는 악플에 대한 생각인 듯 보인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정미애를 걱정하며 그녀에게 응원을 보내기 시작했다. 늘 방송에서 밝은 모습만 보여줘 왔지만 그 역시 뜻하지 않게 많은 상처를 받고 있었던 것. 특히 정미애는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그런 만큼 정미애가 좋은 생각만 하며 태교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
정미애는 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 '미스트롯트 정미애'로 데뷔한 후 지난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았다. 그 후 앨범을 내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며 대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MBN 예능 프로그램 '로또싱어'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이런 성공 속 정미애에게 마냥 행복한 일만 가득할 법 했지만 그 역시 악플에 힘들어했다. 그럼에도 굳은 마음으로 이를 이겨내고 노래를 향한 자신의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정미애를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기에, 더 단단해질 정미애의 앞으로를 응원하는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이하 정미애 글 전문
비난과 비아냥도 이유가 있든 없든 무조건 싫다는 말도 견딜수있다.
16년 전 아무리 앞만 보고 달려도 내 노래를 할 수 없었던 그 시간보다 백배 천배 무지무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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