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펜타곤이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일 방송된 SBSMTV '더쇼'에서는 펜타곤이 위클리, 위키미키를 꺾고 10월 셋 째주 1위를 차지했다.
펜타곤 리더 후이는 "4년 만에 첫 일위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쉬운 길도 아니었고 편한 길도 아니었지만 함께 해준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우주소녀-쪼꼬미는 '흥칫뿡'으로 상큼한 매력을 뿜어냈다. 귀엽고 깜찍한 안무와 '흥칫뿡야'라는 후렴구의 반복으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요정이 떠오르는 핑크색 무대 의상을 찰떡 소화해 비주얼 구멍 없는 깜찍 발랄한 무대를 완성했다. 가사에 맞는 표정 연기를 여유롭게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독보적 중독성으로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골든차일드는 'Pump It Up'으로 청량한 무대를 펼쳤다. 푸른 마린룩 의상을 찰떡 소화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Pump It Up'은 좋아하는 이성을 보고 설레하는 마음을 담은 업템포 댄스곡으로 밝고 신나는 비트와 재치 있는 가사와 만나 시너지를 불러일으켰다. 골든차일드의 힘찬 에너지와 칼군무가 만나 무대를 멋지게 완성시켰다. 펜타곤은 '데이지'로 아련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자체 제작돌'이라는 수식어 답게 이번 타이틀 곡 '데이지'도 펜타곤 멤버 후이와 우석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데이지'는 이별 뒤 누구나 겪었을 법한 아련하고 슬픈 마음을 트렌디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한 곡으로 깊은 이별 감성에 리스너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했다. 잔잔한 멜로디에 칼군무를 선보여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더쇼'에서는 송하예, 위클리, VERIVERY, 펜타곤, 보토패스, 김해리, 디크런치, 시그니처, 에버글로우, 위아이, 위키미키, 쪼꼬미, 골든차일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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