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재가 박은빈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이 채송아(박은빈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영은 "피아노를 치면서 늘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불행하다고 생각했을때가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송아씨랑 함께 있었을때는 정말 행복했다. 그거를 이제야 알았다. 그래서 다시 행복해지고 싶다. 너무 이기적이라 미안하다. 근데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가 너무 힘들어서 못 견딜거 같다"라고 채송아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에 채송아는 "시간이 필요할거 같다. 내가 나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내서 정말 준영씨한테 받은 상처보다 나 스스로 낸 상처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필요할거 같다. 그래도 기다려 줄 수 있어요?"라고 물었고, 박준영은 "네 기다릴게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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