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데프콘이 자전거 도난 상황을 공개했다. 이에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진다.
지난 19일 데프콘은 자신의 유뷰브 채널을 통해 도난 자전거의 차대번호와 도난 상황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지난 16일 자전거 도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데프콘은 "얼마 전에 자전거를 도난당했다.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며 "슬프다기보다는 가족들도 그렇지만 화가 많이 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에 신고했고 CCTV 분석 중이다. 반드시 범인을 잡아낼 생각이다. 계획적으로 훔쳐 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분들도 이런 도난 사건이 많다고 하시더라. 여러분들도 자전거 도난당하지 않도록 늘 눈 안에 두시길 바라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차후 진행 과정을 알리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리고 3일 뒤 데프콘은 유튜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상세한 도난 경로 및 상황을 공개한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야외에서 잠깐 세워둔 자전거를 도난 당한 것이 아닌 범인이 건물 안으로 무단 침입해 자물쇠에 채워진 자전거를 훔쳐서 달아난 것"이라며 "총 두 대를 도난당했고, 피해액은 1100만 원"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자전거 도난이라기에는 생각보다 큰 액수였다. 데프콘 역시 적은 금액이 아닌 만큼 더욱 크게 분노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는 "너는 자수밖에 방법이 없다. 강력반에서 조사하고 있다. 잡히면 나는 합의 안 한다"며 절도범을 향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데프콘의 자전거를 훔친 절도범이 잡힐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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