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세븐틴 도겸, 디에잇, 원우, 우지가 '홈런'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KBS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의 코너 '입덕의 광장'에는 '홈런'으로 컴백한 세븐틴 도겸, 디에잇, 원우, 우지가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세븐틴의 매력에 대해 "다같이 계시면 뭔가 축제, 불꽃놀이를 보는 느낌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세븐틴 멤버들은 "에너지인 것 같다. 사실 네명만 나와도 에너지가 넘치는데 13명이면 터진다"며 "저희 팀워크도 최고다. 너무 다 친해서 팀워크로 입덕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깨알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은 지난 19일 '홈런'으로 컴백했다. 우지는 "'홈런'이라는 단어는 좀 짜릿하지 않나. 앨범 존재가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쉬어가자, 즐기자는 것을 '홈런'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우는 "멤버들은 곡을 딱 듣고 다 너무 좋다고 했었다. 작곡을 하는 우지가 만족을 못해서 계속 썼었다. 그래서 이번에 곡이 많이 나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에서 선주문 110만장을 돌파했다. 세븐틴은 "사실 저번 앨범 '헹가레' 때 100만장을 넘었는데 실감이 안났었다. 이번 앨범 또한 선주문 기사를 보고 캐럿 분들도 축하한다고 해주시니까 책임감이 많이 생긴 것 같다"며 "지금은 현실감이 좀 생겨서 더 멋있는 모습으로 보답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심리테스트와 지목 토크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 도겸은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아직 생각은 안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한게 있었다. 은지 선배님께서 홈런 과자를 얘기하지 않으셨냐. 먹고 싶었는데 바로 안된다고 하시더라"라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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