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 론이 전역해 꽃신을 신게 됐다. 이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 론과 찍은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이사강은 사진과 함께 "꽃신. 제대. 흑흑. 고생 끝. 죽을 뻔 했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사강은 론의 어깨에 기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론 역시 늠름해진 모습으로 이사강을 끌어안으며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뒤이어 공개한 영상에서 론과 이사강은 서로에게 달려가고 있다. 론은 이사강을 번쩍 들어올린 후 돌다가 이사강과 기쁨의 뽀뽀를 했다. 드디어 함께할 수 있게 된 부부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이에 동료 연예인도 축하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드디어 제대했구나. 너무 축하해 사강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사강은 답글로 "언니 고마워~"라고 남겼다.
또 론과 같이 빅플로 멤버인 렉스도 "우와아아! 누나랑 형 엄청 행복해 보인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사강은 "렉스야 고마워~ 얼른 만나자~!"라며 기쁨을 나눴다. 이외에도 팬들은 꽃신을 신게 된 이사강을 축하해주고 있다.
앞서 지난해 4월 론은 결혼한 지 약 3개월 만에 입대했다. 당시 론은 "19개월이 짧다면 짧지만, 저희 신혼부부에게는 긴 시간으로 느껴질 것 같다. 저를 기다려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결혼 후 고무신을 신게 된 이사강에게 많은 응원이 쏟아졌고, 이사강은 드디어 꽃신을 신게 됐다. 이사강, 론 부부를 향한 축하물결이 일고 있다.
한편 이사강과 론은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해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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