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승신이 집에 화재로 큰일 날 뻔한 경험담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만기, 박광현, 이승신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신은 "예전에 외출할 일이 있는데, 남편의 밥을 차려놓고 나가려고 급하게 요리한 적 있다. 당시 인덕션 위에 오븐 장갑이 올려져 있었는데, 바닥에 장갑을 떨어트린 줄 모르고 외출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출 중에 어머니께서 전화가 왔다. 당장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집에 갔는데 불이 난 거다"라고 했다.
또 이승신은 "알고 보니 인덕션 온기에 오븐 장갑이 뜨거워진 상태였다. 제가 오븐 장갑을 떨어트려서 그 온기에 불이 난 거다. 바닥에서 불이 스멀스멀 생기면서 집안이 연기로 가득 찼다. 600만 원 정도의 피해를 보았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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