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가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에스파는 두 번째 멤버 카리나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리나는 올해 만 20세인 한국인 멤버다. 보컬, 랩, 댄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비주얼 역시 화려했다.
이에 카리나를 향한 관심이 쏟아졌다. 카리나의 본명은 유지민으로, 이미 에스파 데뷔 전부터 한차례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유지민이 연습생 신분일 당시, 루머가 유포됐기 때문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지민의 루머가 악성 루머라고 밝히며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지난 26일 에스파의 데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번 관심이 쏠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걸그룹을 론칭하며 첫 번째 멤버 윈터, 두 번째 멤버 카리나를 공개했다.
오랜만에 론칭하는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인 만큼, 성공 가능성과 남은 멤버들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두 번째로 공개된 멤버 카리나가 루머에 휩싸였던 유지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한차례 더 화제가 된 것.
카리나가 공개되자, 한 포털사이트에는 'SM 유지민 동창인데 한 번만 봐주라'라는 제목의 글도 등장했다. 작성자 A 씨는 졸업앨범을 인증하며 중학생 당시 약자에 가까웠을 때, 유지민이 도와줬다고 고백했다.
A 씨는 "성격도 밝고 모든 애들한테 사랑받는 애라서 지민이가 옆에 있어 줄 때마다 괴롭힘 덜 당하는 것 같고 안도감을 느꼈다. 나는 정말 ‘선하다’라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라고 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에스파가 멤버 공개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멤버들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를 결합해 만든 그룹으로 아바타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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