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와 청취자들이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쇼'에서는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날이 많이 추워졌지만 패딩을 입기에는 조금 덥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는 "어제 작은 소동이 있었다. 코로나에 걸린 사람과 함께 했던 분과 만났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 하지만 보건소에 가 검사를 받는 증의 번거로운 일이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스크를 철저히 하고 다니면 혹시라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을 때 음성이 뜰 수 있으니 꼭 마스크를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명수는 "성대모사를 하고 싶은 기업체 간부, 이사 등의 분들은 익명을 이용하라. 전혀 알 수가 없다. 잠깐 나와 개인기 뽐내 달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안 웃긴데 웃으면서 박수 치지 않았다. 피도 눈물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청취자들은 창문 닦는 소리, 달리는 말 소리, 타잔 목소리 등을 뽐내 박명수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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