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날아라 개천용' 곽정환 PD가 첫 방송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표했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이 지난 30일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이지만 억울한 이들의 삶을 대변해주고, 진실을 밝혀 나가는 국선 변호사 박태용(권상우)과 기자 박삼수(배성우)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처럼 가진 것 하나 없기에 무모한 자존심과 깡 하나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이들의 정의구현 역전극에 기대가 모아졌다. 권상우, 배성우의 신들린 시너지는 화끈한 '버디물'의 묘미를 안기기도 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6.0%(2부), 순간 최고 시청률이 7.2%까지 치솟으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3.1%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곽정환 PD는 헤럴드POP에 "뜨거운 반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날아라 개천용'은 재밌고, 가슴 뜨거워지는 드라마다.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긴 진정성이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개천에서 더이상 용이 나지 않은 시대'라고 하지만, 불가능이라 여겨던 일들을 묵묵히 해내는 이들도 있다. 박태용과 박삼수를 통해 어렵고 힘든 현실의 답답함을 통쾌하게 풀어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곽정환 PD는 "가진 것 없이 온몸으로 들이박는 변방의 개천용들이 어디까지 날아 오를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되는 만큼, 권상우와 배성우의 진가 더욱 빛날 것이다"고 당부했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2회는 오늘(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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