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버스
사진=위버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갑수가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인증하며 화제다.

30일 김갑수는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 "지민아 혹시 나 기억하겠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갑수는 "전에 식당에서 어머니랑 식사할 때 나도 그 식당에서 식사하다가 인사한 적 있는데…"라고 지민과 만난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쑥스럽지만 나도 아미야. 등록했어 오늘. 늘 건강해라~ 축하한다!"고 덧붙여 팬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김갑수가 담겼다. 방탄소년단 관련 사진 및 플래카드, 굿즈 등이 가득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 해당 식당은 방탄소년단이 데뷔 전 사용하던 연습실 인근에 있어 과거 멤버들이 자주 드나들었던 곳으로 팬들 사이 유명한 곳이다.

이 같은 김갑수의 게시물을 본 아미들(팬덤명) 역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팬 커뮤니티는 일반 팬카페와는 달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자체 운영 중인 팬덤 플랫폼이라 김갑수가 직접 이곳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방송인 박슬기, 아나운서 김소영 등 여러 연예인들도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여러차례 드러낸 바 있다. 김갑수 역시 '찐팬' 인증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김갑수의 게시물은 팬 커뮤니티 내 인기 게시물에 등극하기도 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갑수는 이날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열린 '2020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한국시간)에는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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