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몬스타엑스가 돌아왔다.
오늘(2일) 오후 1시 몬스타엑스의 정규 3집 'FATAL LOVE'가 베일을 벗었다.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FATAL LOVE'은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감과 서스펜스의 짜릿함으로 가득 차 있다. 지난 몬스타엑스의 앨범들이 주로 공감과 위로의 키워드를 그렸다면, 이번앨범은 은밀하게 파고드는 남자의 치명적인 유혹을 노래했다.
타이틀곡 'Love Killa(러브 킬라)'는 기존의 강렬함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 몬스타엑스의 타이틀곡을 작업한 윌리 윅스와 브라더수가 작곡·프로듀싱에 참여했고, 작사는 서지음과 주헌, 아이엠이 맡았다. 치명적인 사랑을 쫓는 다양한 감정이 묘하게 섞은 가사가 눈길을 끈다.
"지금부터가 반전 Pull the trigger ya, 땡겨 땡겨/우린 전부 psycho, 반쯤은 나 미쳐/Dudududu dudududu dudududu"
"모든 걸 다 던져 (ya) (끝을 봐 끝을 봐) Now take a shot (Take a shot)/Take a shot 악감정은 없어 (Check ‘em out, check ‘em out)/Now take a shot 충분해 충분해"
"잔인하고 아름다워 love killa, love killa 아름다워 love killa, love killa/아름다워 love killa, love killa아름다워 love killa, love killa(빠져들어 난)"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어둡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조화로운 'Guess Who'와 더불어, 듣기 편안한 이지리스닝 장르의 'Last Carnival', 'Sorry I’m Not Sorry' 등 10곡이 수록돼 몬스타엑스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날이 선 느낌의 파워 퍼포먼스를 주로 보여줬던 몬스타엑스는 힘을 뺀 여유로움으로 매혹적인 섹시미를 뽐낸다. 이런 몬스타엑스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FATAL LOVE'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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