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은퇴 후 여전히 먹먹함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이동국의 아내인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8번째 우승을하는 최고의 기쁜날이자, 라이온킹 사자가 마지막으로 포효를 하고 그라운드를 떠나는 슬픈날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은퇴식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수진은 "지상파에서 이렇게 은퇴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중계를 해주시다니, 은퇴식이후 모든게 끝이났고 슬픔도 끝이날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 먹먹한 가슴은 한동안 계속될것같아요"라고 여운을 곱씹으며 "멋진은퇴식 감사합니다♡ #이동국아빠최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이동국은 지난 1일 전북현대 K리그1 우승 세레머니 이후 은퇴식을 가졌다.
다음은 이수진 글 전문
어제는 8번째 우승을하는 최고의 기쁜날이자, 라이온킹 사자가 마지막으로 포효를 하고 그라운드를 떠나는 슬픈날이었어요.
지상파에서 이렇게 은퇴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중계를 해주시다니
은퇴식이후 모든게 끝이났고 슬픔도 끝이날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 먹먹한 가슴은 한동안 계속될것같아요..
멋진은퇴식 감사합니다♡
#이동국아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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