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바지락 술찜과 크렘 브륄레 레시피를 공개했다.
31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신 해드립니다!!(맛있음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바지락 술찜과 크렘 브륄레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큰 오븐 사용과 바지락 해감을 처음 해본다. 맛있게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재료를 준비했다.
크렘 브륄레를 만들기 위해 생크림, 계란, 바닐라 빈을 준비한 문정원은 우선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했다. 분리된 노른자에 설탕을 넣고 섞어준 뒤 예열된 냄비에 생크림, 설탕, 바닐라빈을 넣고 살짝 데웠다.
데워진 생크림을 노른자에 조금씩 부어가며 기본 반죽을 완성시켰다. 문정원은 반죽을 오븐에 넣고 디저트가 익는 동안 바지락 술찜을 만들었다.
문정원은 "새로운 걸 해서 너무 신나고 설렌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문정원은 "바지락 술찜과 크렘 브륄레만으로 손님을 대접하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엄마가 대신해주러 오셔서 같이 대접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민망한 듯 미소 지었다.
이후 문정원은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메이크업 실장님은 "맛있다. 진짜 술집에서 먹는 느낌이다"라고 칭찬했다. 상무님 역시 "먹다 보면 술을 계속 부른다. 샴페인이랑 궁합이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문정원은 엄마가 만들어준 해물 부추전과 닭볶음탕, 청국장까지 대접하며 푸짐한 한 상을 완상했다. 문정원은 둥이들을 위한 크렘 브륄레도 만들어줬고, 서언이는 "이거 누가 사 온 거냐"라며 물었다.
이에 문정원은 "엄마가 직접 만든 거다"라고 답했고, 서언이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문정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차분하게 요리하시는 모습 참 사랑스럽다", "오늘도 맛있는 영상 보며 힐링하고 간다", "둥이들의 이쁜 모습 너무 좋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문정원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KBS2 '편스토랑'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