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1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지난 2일 하루 동안 4만 88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7만 258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13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뒤는 '담보'가 이었다.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고조시킨 '담보'는 이날 하루 동안 593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7만 1195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오락물 '도굴'은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이날 하루 동안 519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660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5년 만에 재개봉한 '위플래쉬'는 이날 하루 동안 296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2만 5898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유아인, 유재명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리도 없이'는 일일 관객수 2882명, 누적 관객수 39만 5438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 2주차에도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일 '도굴'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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