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지아가 친딸 조수민이 죽는 모습을 목격했다.

3일 SBS에서 방송된 '펜트하우스' (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4화에는 민설아(조수민 분)가 죽던 파티날 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심수련(이지아 분)은 민설아가 자신의 친딸이며, 미국으로 입양됐지만 파양됐음을 알게 됐다. "당신들 설아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 무슨 짓을 한 거냐고"라고 추궁하던 심수련(이지아 분)은 곧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못 알아봤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누군가가 민설아의 다리를 풀어주었다. 민설아는 곧바로 도망쳤지만, 누군가와 마주치고 말았다. 심수련은 "조금만 기다려 설아야. 엄마가 곧 데리러 갈게"라며 엘리베이터에 탔다.

그러나 이때 민설아는 고층에서 누군가에 의해 떠밀려 추락했고, 엘리베이터 속 심수련과 눈이 마주쳤다. 심수련은 사망한 민설아를 보고 절규하다 혼절했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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