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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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지아가 조수민 죽음의 이상한 점을 눈치 챘다.

3일 SBS에서 방송된 '펜트하우스' (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4화에는 민설아(조수민 분)의 죽음을 목격한 심수련(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미옥(김로사 분)은 눈을 뜬 심수련에게 "사모님 정신이 드시냐. 엘리베이터에 쓰러져 계셨다. 기억이 안 나시냐"고 물었다. 이에 심수련은 "아무 일 없었냐"고 되물었지만, 양미옥은 "행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대답할 뿐이었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심수련은 파티장으로 향했고, 천서진(김소연 분)은 "몸 좀 괜찮냐. 아프다 들었는데"라며 시치미를 뗐다. 강마리(신은경 분)와 주단태(엄기준 분) 역시 모르쇠로 일관했다.

심수련은 주단태와 이규진(봉태규 분), 하윤철(윤종훈 분)에게서 핏자국을 발견했다. 이어 조각상의 운동화를 발견한 그는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었어. 틀림없이 설아였다. 당신들 우리 설아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이들이 민설아의 죽음과 얽혀있음을 눈치 챘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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