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준희 부부가 워커홀릭 면모를 뽐냈다.
3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이 얼마나 없는지 했던 말을 까먹고, 했던 일을 가먹고 갑자기 멍해지고 했던 말 또 하고. 머릿속이 과부하 상태라 조금 쉬고 싶어서 캠핑을 시작했는데 막상 주말에 힐링하고 쉬고 나면 주말에 일을 안해서 한주가 너무 힘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지금까지 수년동안 주말까지 일했던 생활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힐링이 아닌 방해가 될 거 같아요"라며 "다들 어떻게 일과 여가를 그렇게들 잘 활용하시는지 너무 부러워요ㅠㅠ 정말 쉬고 싶은데 쉬는 방법을 잊은 거 같아 너무 속상"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김준희는 "거기다 제 신랑은 저를 꼭 닮아 워커홀릭. 둘이 일 얘기 할 때 제일 에너지 넘치는 부부. 결국 다시 원점인가요?"라며 "누군가 하나 말려야 끝나는데 둘다 브레이크 고장난 일톤트럭. 아 몰랑 그냥 일해!ㅋ 저스트 두잇!"이라고 덧붙이며 워커홀릭 면모를 뽐냈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남편과 같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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