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있는 엑소 첸의 근황이 공개됐다.
4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첸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첸은 훈련병 동기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 역시 인상적이다.
첸은 앞서 지난 10월 26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현재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군 입대 후 그의 근황이 해당 사진으로 처음으로 전해졌다.
군 입대날 입대 장소와 시간 등을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입소한 첸은 입대 전 팬클럽 리슨을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복무 기간 동안 여러분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히 의무를 다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그의 근황이 공개되자 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쏟아지고 있다. 첸은 지난 1월 결혼 및 득녀 소식을 전하며 한차례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다이나믹듀오의 싱글 '혼자'에 참여했으며,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너의 달빛' 등을 발표했고 지난 달 15일에는 디지털 싱글 '안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열일행보를 보이던 도중 첸은 군에 입대했고 화제성은 끊이지 않았다.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있지만 밝아 보이는 첸의 근황. 또한 그사이 한층 더 늠름해진 듯한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첸의 남은 군 생활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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