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신성이 네박자 트롯 콘서트로 가평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신성은 4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과 노지훈, 황윤성, 김경민으로 구성된 트롯 농활 원정대 네박자는 가평 특산물 잣과 들깨 수확, 꿀 따기에 이어 마을 주민들을 위한 네박자 트롯 콘서트를 개최했다.

특히 신성은 주민 할아버지의 신청곡인 ‘있을 때 잘해’를 열창, 화려한 무대매너와 구수하고 경쾌한 보이스로 주민들의 어깨춤과 박수갈채도 이끌어냈다.

흥겨운 무대는 물론 콘서트의 깜짝 MC를 맡아 유려한 말솜씨로 현장을 휘어잡은 신성은 농촌 일손을 도울 때의 편안한 의상과는 전혀 다른 멋진 슈트와 헤어 스타일링을 뽐내며 훈훈한 비주얼의 정석까지 자랑했다.

‘가습기 보이스’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성은 다양한 무대 및 방송을 오가며 활약 하고 있다.

사진=KBS1 ‘6시 내고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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