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차은우가 김진표의 정체를 알고 놀랐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국민 위로남 사부로 등장한 이적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음악 인생을 되짚어 보던 이적은 “패닉이 올해로 25주년”이라고 말해 “혹시 기념 앨범은 안 나오냐”며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적은 “제가 어떤 곡을 봤는데 완전 패닉 감성이라고 하더라”며 “마치 ‘왼손잡이’ 25년 후 버전 같은. 그후 바로 진표에게 전화해 ‘랩 좀 같이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적은 “김진표가 요즘 랩을 잘 안 해 자신 없어 했지만 설득해서 랩을 했다”며 재결성을 알렸다. 멤버들은 “김진표 씨 요즘 차 타시고 ‘쇼미더머니’ MC 하시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한 가운데 차은우는 “그 분과 멤버였냐”고 화들짝 놀라며 “’쇼미더머니’ 그 분이랑?”이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97년생인 차은우에게 ‘패닉’은 생소했던 것. 이승기는 “김진표 씨를 그냥 카레이서인 줄 아시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차은우에게 “그럼 그 분이 뭐하는 분인 줄 알았냐”고 물었고 차은우는 “그냥 MC님”이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적은 김진표와 함께 한 신곡의 제목이 ‘돌팔매’라고 밝히며 하이라이트를 들려줘 환호성을 자아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밤 6시 2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