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배우 정가은이 워킹맘의 일상을 전해 화제다.

9일,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란다 블라인드에 작품 하시는 따님...어..어..엄..마는 괜찮다..뭐든...뭐.든..다..해도 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가은의 4살 딸이 베란다 블라인드에 물감을 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위험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뭐든지 해보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크게 될 아이네 ! 맘껏 그려!" "장래에 대성공 할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가은의 딸은 지난 1일, 정가은의 얼굴에도 물감을 칠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정가은이 세차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사진=민선유 기자
정가은이 세차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사진=민선유 기자

한편, 정가은은 지난 5일, 육아의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이불 빨래를 잔뜩 안겨주신 5세 따님 덕에 어깨는 벌써 천근만근..아직 아침 10신가? 난 왜 밤 10시 같지..ㅠ.ㅠ #기저귀떼기프로젝트 #내어깨도떼겠다 #커서놀려먹을테다 #방수패드안깐쪽으로골라싸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랫감이 된 이불이 세면대 위에 가득 쌓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가은은 '롤러코스터 리부트'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 중이며 '체인지' '소녀괴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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