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굴'이 개봉 첫 주말 센스 넘치는 무대인사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더니 강자로 우뚝 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도굴'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16만 784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만 547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5일 연속 올랐다.

무엇보다 '도굴'은 개봉 첫 주말(6~8일)에만 42만 3576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50만 고지도 넘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세 관람가로 남녀노소 폭넓은 관객층의 선택을 받고 있는 '도굴'은 유쾌, 통쾌한 분위기로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릴 수 있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도굴'의 주역인 배우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 박정배 감독은 개봉 첫 주말 서울 무대인사에 나섰다. SBS 파워FM '컬투쇼'에서 얻은 팀명 '쌔벼'로 뭉친 이들은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서는 선릉역 앞이나 '도굴' 광고판 근처에서 남긴 인증샷을 공유하며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기도 했다.

이처럼 '도굴'이 본격적인 흥행을 시작한 가운데 개봉 2주차에는 어떤 기록을 추가적으로 세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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