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마마무 솔라가 '당나귀 귀'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마마무 솔라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솔라는 마마무 내에서 하이텐션을 자랑하며 에너지를 가득 드러냈다. 이에 멤버 화사는 "저랑 텐션이 너무 안 맞는다. 상극인 느낌이다. 언니 방식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스타일이 안 맞는다"고 폭로하기도.

마마무 멤버들은 남다른 프로의 자세로 신곡 'AYA'를 녹음했지만 다른 멤버가 녹음할 때에는 초등학생들이 장난치듯 유쾌함이 가득했다. 이어 이들은 녹음을 마치고 식사를 즐긴 가운데 마마무 문별을 제외한 나머지 세 멤버들은 다이어트 도시락을 꺼내들었다. 휘인은 샐러드, 화사는 달걀과 바나나, 그리고 솔라는 곤약 떡볶이와 키토김밥 등을 준비했다. 알고 보니 문별은 과저 15kg를 감량한 후 체질이 바뀌어 활동을 하면 오히려 살이 빠지게 됐고 살을 찌워야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문별은 10첩 반상 도시락을 챙겨왔다.

문별을 제외한 멤버들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솔라는 살을 빼기 위해 장 청소 약을 먹었음을 밝히며 "며칠간 안 먹고 장 청소까지 했다. 그래서 응급실도 갔다"고 했다. 휘인 역시 "식욕억제제를 먹고 쓰러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마마무 멤버들은 이후 신곡 안무를 배우기 위해 안무연습실로 향했고 고난도의 안무에 깜짝 놀라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방송 후 마마무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마마무의 신곡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운 상황. 이에 10일 마마무 솔라는 헤럴드POP에 "'솔보스' 처음엔 낯설었지만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 동안 앨범 준비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어도 자세히 보여드리기 쉽지 않았는데, ‘사장님 귀 당나귀 귀’에서는 마마무의 새 앨범 준비 과정을 낱낱이 만나볼 수 있다"며 "걸그룹 최초로 출연으로 알고 있는데, K팝 걸그룹의 리더이자 보스 솔라를 필두로 문별, 휘인, 화사의 솔직한 모습 기대해달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편 솔라가 출연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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