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라니아 출신이자 블랙스완 멤버 혜미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피드백 없는 모습에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최근 혜미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혜미와 만났던 직장인 A씨는 50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혜미가 성공하길 바랐다고 이야기하며 팬이자 이성적인 감정으로 도와줬다고 했다. 혜미는 A씨에게 급전을 위해 돈을 빌려달라고 했고, 그때부터 두 사람의 금전 관계가 시작됐다.

이후 A씨는 혜미를 위해 계속해서 생활비를 지원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빌려준 돈 대부분은 유흥비를 비롯하여 다른 남자와의 비밀 데이트 장소로 쓰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실망하고 혜미에게 돈을 갚으라고 요구했으나, 혜미는 5개월째 잠적했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A씨는 혜미와의 금전 관계에 대해 피해를 호소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결국 혜미의 소속사 DR뮤직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보도가 나온 후 피드백 없는 소속사와 혜미에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과연 혜미가 해당 사건에 대해 피드백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혜미는 지난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블랙스완의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