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친구가 '回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컴백했다.

9일 오후 6시 여자친구의 새 정규앨범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AGO(마고)'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그간 '回 시리즈'를 통해 성장 서사를 보여주며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이번 앨범은 '回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역시나 그간 여자친구가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았다.

타이틀곡 ''MAGO(마고)'는 레트로 신시사이저와 댄스에 적합한 드럼 비트, 디스코 베이스 라인이 조화를 이룬 디스코 곡이다. 멤버 은하, 유주, 엄지가 곡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가사는 자신의 욕마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Modern Witch(현대적 마녀)'로 변신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자친구는 스스로 마녀가 돼 인생의 주인이 자신임을 보여주며, 이를 마녀들의 화려한 파티를 통해 보여준다.

My life is waiting for you/Yes you/거울 속 날 보고 웃는 그녀/Hakuna matata/My heart is beating for you/Yes you/No more fairy tale/밤은 Tic tak tic tak/Ring my heart

나는 빛이자 어둠이 되고/거짓도 진실도 될 수가 있어/그저 원하면 원하는 대로/기쁨과 슬픔 그대로/다 내가 될 거야/불꽃은 피고 달빛이 가득해/We can dance in this moon night again/Come with me/잔을 들어 봐 미래를 가져 봐

이외에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색적 보컬의 'Love Spell', 생기 있는 'Three Of Cups', EDM 장르의 'GRWM', 따뜻한 감성의 'Secret Diary', 소원과 엄지의 유닛곡 'Better Me'가 있다.

또 유주와 은하의 'Night Drive', 매혹적인 'Apple', 활동곡이었던 '교차로', 피워풀한 보컬의 'Labyrinth', 그리고 '앞면의 뒷면의 뒷면'까지 꽉 채웠다.

과연 여자친구가 이번에도 연속 히트에 성공할 지, 그들의 파격적인 변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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