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금잔디가 장민호와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가수 금잔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일섭의 찐팬이라며 출연한 금잔디는 이날 녹화에서 백일섭과 만나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백일섭을 시아버지로라도 모시고 싶었다고 고백하기도.
하지만 금잔디를 향한 이슈는 다른 곳에서 화제가 됐다. 같은 트로트 가수인 장민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이날 언급했기 때문. 금잔디는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냐"는 질문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답하다가도 "앞날은 지켜봐야겠지만. 저도 민호 오빠도 열려 있는 분이시기 때문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금잔디는 오늘(11일) 헤럴드POP을 통해 "너무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 뜨겁게 절친 사이가 된 것 같다. 더 돈독해졌다"고 높은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지금도 굉장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서로 고민되거나 답답한 부분이 있으면 가장 먼저 물어보고 자문을 구하는 편"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는 돈독한 친구 사이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금잔디는 "많은 분들이 좋게 바라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좋은 노래와 무대 선보이겠다"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안나왔으면 좋겠다. 워낙 둘 다 일에 대한 열정이 많은지라 결혼 생각을 별로 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장민호와 금잔디 모두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그런 만큼 이들의 열애설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도 당연한 일. 금잔디는 '비디오스타'에서 장민호와의 관계에 대해 밝힌 데 이어 다음날 헤럴드POP을 통해 또 다시 구체적으로 해명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들을 향한 화제는 이어지는 상황. 높은 인기만큼 쏟아지는 관심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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