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반려견 순심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상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순심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순은 사진과 함께 "뚠띰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순심이는 위를 올려다보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하고 있다. 순심이의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순심이의 귀여운 비주얼에 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효리 대신 순심이의 사진을 공개한 이상순에게 관심이 쏠렸다. 최근 이효리는 '환불원정대' 활동 후 5년 후에 만날 것을 예고하며 근황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효리가 임신 준비 중인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앞서 이효리가 '환불원정대' 활동 종료 후 팬들에게 "이제 곧 오늘이 마지막 촬영입니다. 앞으로 5년 후, 이렇게 또 여러분에게 인사드리겠습니다. 린다G, 천옥이로 활동할 동안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후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저 잊지 마시고 5년 후에 만나요"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효리가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지만,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팬들과 소통 중 나눈 농담일 뿐"이라고 말하며 일축했다.
이효리가 SNS도 접은 만큼, 환불원정대 후 이효리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 팬들이 기다리는 사이, 이상순은 순심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반갑게 만들었다.
한편 이상순은 이효리와 함께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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